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100만 원 상품권'은 해묵은 일 정치 관행?…"기시다도 3년 전 배포" SBS 원문 김영아 기자 입력 2025.03.19 1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