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GTC 2025 포스터 리셉션 전경(사진=노을) |
노을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콘퍼런스 엔비디아 GTC 2025에서 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마이랩 CER'을 소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엔비디아 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 생태계에 참여한 노을은 글로벌 기업과 협력 논의도 펼친다.
노을은 이번 GTC에서 '혈액 및 암 진단의 격차를 줄이는 온디바이스 AI 진단 솔루션'을 주제로 초록을 발표했다. 노을은 발표에서 중저소득국뿐만 아니라 선진국에서도 중앙 집중화된 의료시설로 인해 의료 서비스에 접근하기 인구가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자동화된 현장 진단 온디바이스 AI 플랫폼 마이랩으로 자원 제약을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이랩은 AI 기반 혈액·암진단 솔루션으로 혈액 염색, 디지털 이미징, 임베디드 딥 러닝, 분석 및 진단 결과를 15분만에 도출한다. 엔비디아의 젯슨 보드를 탑재해 AI 추론 성능과 처리량을 크게 향상했다.
임찬양 노을 대표는 “마이랩은 네트워크에 의존하지 않으면서 의료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면서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 진단 기술로 글로벌 의료접근성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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