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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6 (일)

익산시, 재정은 신속 집행 기업 보증금 부담은 낮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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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시청 청사 전경. 익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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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과 함께 보증금 인하 등 제도개선에 나선다.

익산시는 지역 업체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지방재정 신속집행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이에 따라 선금 지급 기준을 계약금액의 최대 100%까지 완화해 적용하고 기성금 지급방식도 기존 30일 간격에서 요청 시 수시로 정산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입찰보증금은 기존 5%에서 2.5%로, 계약보증금은 10%에서 5%로 낮추고 공사이행보증금도 기존 40%에서 20%로 줄여 지역 업체의 부담을 줄이기로 했다.

익산시는 이러한 조치를 통해 공공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건설 공공조달 분야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며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익산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재정 신속 집행과 착한 소비 캠페인 등 민생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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