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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사랑의 시작되는, 사랑의 계절 봄이 찾아왔다. 특별한 계절,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이 핑크빛 벚꽃이 수놓은 파크뷰 객실에서 사랑을 전파한다.
20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은 센트럴파크의 핑크빛 벚꽃 전망을 한눈에 담으며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블루밍 뷰’(Blooming View)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호텔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꽃놀이 명소, 센트럴파크를 가장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따뜻한 햇살 아래 피크닉이나 산책을 위한 혜택을 담았다.
감각적인 봄날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스페셜 기프트도 준비되어 있다. 스페셜 기프트로는 향기 브랜드 ‘다니엘 트루스’(Daniel‘s Truth)와 협업해 제작한 시그니처 파우치에 핸드 퍼퓸과 헤어 미스트가 담긴 ’봄맞이 어메니티‘다.
또한,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보다 편리한 피크닉을 위한 호텔 시그니처 레디백이 웰컴 선물로 제공되며, 프론트 데스크에서 원더폴드 웨건을 무료로 대여할 수도 있다. 더불어 메리어트 본보이 회원 대상으로 호텔 내 베이커리 및 레스토랑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외에도 더욱 활기찬 하루를 위해 센트럴파크 뷰의 피트니스 센터와 실내 수영장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객실 당 2인에 한해 사우나 무료 입장 혜택이 포함된다. 상쾌한 운동 후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거나, 사우나에서 피로를 풀며 편안한 휴식을 만끽할 수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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