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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주상 기자] 봄이 찾아왔다. 사랑의 계절에 어울리는 술은 뭐니뭐니해도 칵테일이다. 달콤하면서 톡 쏘는 맛은 연인의 그것과 다를 바가 없다.
세계적인 프리미엄 호텔&리조트 그룹인 반얀그룹의 ‘카시아 속초’가 봄의 정취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스프링 시즌 스페셜 칵테일 3종을 선보인다.
포트홀 안에 담겨서 제공되는 ‘스프링 오브 카시아’는 벚꽃과 유자의 플로럴, 시트러스가 어우러져 특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가격은 6만원(세금 포함)이다. ‘핑크 하모니’는 꽃샘추위에서 영감을 받은 ‘스프링 프로스트’와 봄 무드가 느껴지는 벚꽃이 가미된 ‘스프링 샤워’ 두 가지 시그니처 칵테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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