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8 (금)

의왕시, 돌봄 취약 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의왕시청 전경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의왕=좌승훈기자〕경기 의왕시는 다음달 11일까지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돌봄 취약 가구 10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 신청을 접수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개와 고양이를 기르는 취약 가구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의 경감을 위해 백신접종·치료비 등 의료비나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 중이며,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중위소득 120% 미만 가구로 중증 장애인, 저소득층, 한 부모 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 등의 돌봄 취약 가구다.

신청 서류 및 선정 우선순위 등의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의왕시 홈페이지 공지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시 소재 동물병원 및 관련 업소를 방문하여 서비스를 받고 선결재한 후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첨부해 도시농업과에 제출하면 20만원(자부담 4만원 포함)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지원사업이 반려동물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 가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