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우울증, 수면장애 등의 치료를 위한 디바이스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전자신문

융복합 의료산업의 미래를 보여줄 제40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5(KIMES 2025)'가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리메드 부스에서 직원이 우울증, 수면장애 등의 치료를 위한 디바이스를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전자신문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