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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브, 일본서 첫 팝업...'K-뷰티' 열풍 이어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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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브랜드 Truth Of Beuaty(이하 토브)가 일본에 상륙했다.

토브는 25일까지 일본 오사카 난바 마루이 백화점에서 진행되는 팝업 행사에 참여, 콜라겐 톡톡샷500 부스팅 클렌징밤 등을 소개했다.

토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본 소비자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고, 향후 다양한 유통채널 확대로 K-뷰티 열기를 이어나갈 구상이다.

방민규 대표는 "갈락토 씨씨 보들보들 매끈실키 마스크, 비타 스노우토마토 톤 라이트닝 스팟크림 등 히트상품들을 일본에 적극 알려나갈 계획"이라며 "토브는 피부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이해하고 자연 원료가 주는 힘을 연구하는 성분 중심주의 브랜드다. 이러한 토브의 철학이 녹아있는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들이 일본 소비자에게 크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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