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들의 돌 당시 에릭과 나혜미의 모습. 나혜미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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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SHINHWA) 리더이자 배우인 에릭과 배우 나혜미 부부가 둘째를 낳았다.
에릭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관계자는 20일 CBS노컷뉴스에 "19일 득남한 게 맞다"라고 밝혔다. 에릭은 소속사를 통해 "다행히 산모도 건강하고 아기도 건강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예쁜 아들 두 명 건강하게 잘 키우겠습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앞서 에릭-나혜미 부부는 올해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리며 출산 예정일은 올봄이라고 예고했다.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한 두 사람은 2023년 첫아들을 낳았고 2025년 둘째 아들을 낳아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널리 얼굴을 알린 나혜미는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하나뿐인 내편' '여름아 부탁해' '누가 뭐래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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