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개로 성적 수치심 유발” 김수현 측, 故 김새론 유족·가세연 고발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희선 입력 2025.03.21 05:09 최종수정 2025.03.21 11: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