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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4 (월)

전남도교육청, 4월 5일 시험장 3곳서 검정고시···894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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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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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이 4월5일 목포 석현초, 순천 삼산중, 목포교도소 등 도내 3개 시험장에서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검정고시에는 초졸 42명, 중졸 140명, 고졸 712명 등 총 894명이 지원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지참해 오전 8시 4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이 없는 경우 청소년증,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여권,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하면 된다.

시험 당일에는 응시자와 시험관계자를 제외한 외부인 출입은 전면 통제된다.

합격자는 오는 5월8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고귀한 기자 g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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