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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타미 힐피거와 함께한 도쿄 무대…화려한 커스텀 의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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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주환 인턴기자) K팝 스타 지수가 지난 18일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LIGHTS, LOVE, ACTION' 투어 공연에서 타미 힐피거의 특별 제작 커스텀 의상으로 무대를 환하게 물들이며 타미의 글로벌 앰버서더다운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날 지수는 반짝이는 비즈로 장식된 빛나는 타탄 패턴의 코르셋 뷔스티에와 주름 디테일이 돋보이는 플리츠 스커트로 구성된 타미 진스의 미니 드레스를 착용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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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앰버서더로서 타미 힐피거 2025 봄 캠페인과 함께하고 있는 지수는 브랜드 특유의 클래식한 아메리칸 프레피 무드에 특유의 세련미를 더하며 활약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모델 겸 스타일 아이콘 소피아 리치 그레인지(Sofia Riche Grangie)와 협업하며 타미 힐피거의 여성 라인에 새로운 관점과 영감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타미 힐피거의 여성 2025 봄 컬렉션은 전국 타미 힐피거 여성 매장 및 H패션, 무신사, EQL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타미 힐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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