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내용은 응급 잠자리 이송 보호가 5천여 건으로 가장 많고, 시설 입소와 병원 입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쪽방 주민과 관련해서도 화재 예방 안전 점검과 순찰이 이어졌고, 간호사 방문 건강 관리는 만3천 회, 야간 밤 추위 대피소 이용자는 5천 명이 넘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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