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개혁의 과실은 가장 많이 누리고 비용은 가장 적게 부담할 세대가 왜 마음대로 결과를 정했느냐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평균연령 60세에 가까운 국회의원들이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난폭하게 갈라치는 행태는 여기서 멈춰야 할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모든 수단을 동원해 '졸속 야합'을 무위로 돌리고, 줄곧 제시해왔던 구조개혁이 근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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