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유엔스튜디오.(광명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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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세계적인 건축설계사무소 유엔스튜디오와 함께 회의를 열어 3기 신도시의 성공적 개발 및 자족도시 성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벤 판 베르켈 대표 건축가를 비롯한 유엔스튜디오 관계자들의 방문을 계기로 열렸다.
베르켈은 지난 2023년 광명시를 방문한 뒤 도시 설계 구상을 제안하고자 2년 만에 재방문했다고 광명시가 전했다.
이와 관련 시는 이번 회의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 추진 방향을, 유엔스튜디오 측은 선진 도시 사례를 소개했다고 한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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