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호 기자]

(이미지 출처: 투웨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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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포스트(PC사랑)=방수호 기자] 다크플래쉬(darkFlash)의 공식 수입사인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가 지난 3월 19일 서울시립대학교 학생회관 앞과 중앙로에서 열린 '2025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 다크플래쉬는 인기 PC 케이스, 파워서플라이, CPU 쿨러, 키보드, 마우스 등 투웨이가 유통하는 다양한 PC 주변 기기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특히 DY470 ARGB 케이스는 전면·측면·상단이 강화유리로 설계돼 개방감 있는 시야를 제공하며, 내부 시스템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어항형 케이스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BIT-360 ARGB 수랭 CPU 쿨러는 감각적인 픽셀 디스플레이 디자인이 적용되어 사용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제품으로 주목받았다. 전용 프로그램을 활용해 워터 펌프와 쿨링팬의 디스플레이를 세부 조정할 수 있어서 독창적인 시스템 연출이 가능했다.

2024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 다크플래쉬 부스 모습 (이미지 출처: 투웨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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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2025년 새롭게 출시된 차세대 파워서플라이 규격인 ATX3.1 및 PCIe 5.1 그래픽카드용 12V-2X6 커넥터를 제공하는 '다크플래쉬 퍼펙트모스트 80PLUS 골드 ATX3.1' 850W·750W도 전시돼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다크플래쉬 키보드 GD68·GD87·GD100·GD108·DF98·DFS99와 FLO-3 무선 블루투스 버티컬 마우스도 함께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직접 타건 및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다크플래쉬 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은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마우스 패드, 스마트폰 홀더 등 다양한 사은품을 받아갔으며, 서울시립대 학생들과 함께하는 OX 퀴즈와 가위·바위·보 이벤트를 통해 키보드, USB 허브 등 푸짐한 경품을 획득했다.

다크플래쉬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2025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통해 최신 PC 주변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용자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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