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공직선거법 상고심은 3개월 안에 선고하도록 규정돼 있고, 항소심 선고는 오는 26일 예정돼 있다면서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법부가 원칙을 지키지 못한다면 스스로 권위를 무너뜨리고 정치적 고려를 했다는 비판을 자초하게 될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대법원의 선택이 대한민국 사법 정의의 방향을 결정할 거라며 스스로 천명한 원칙을 끝까지 견지하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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