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4시 20분쯤 전남 광양시 진상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전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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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1) 김동수 기자 = 21일 오후 4시 20분쯤 전남 광양시 진상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은 인력 69명과 장비 14대(헬기 6대 등)를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 30분 만에 큰불을 잡았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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