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4 (월)

진에어 여객기 김포공항 50분 만에 회항..."계기판 오차"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21일) 오전 9시쯤 김포공항을 출발해 포항·경주공항으로 향하던 진에어 항공기 LJ659편이 기체 결함으로 회항해 50분 만에 김포공항에 다시 착륙했습니다.

진에어 측은 출발 이후 항공기 계기판 속도계와 고도계가 일치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해 조종사가 회항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진에어 여객기에는 승객 42명이 타고 있었는데,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YTN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