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글로벌 탤런트 페어' 5월 19일~20일 코엑스서 개최… 구직자 사전 등록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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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오는 5월 국내 최대 글로벌 채용박람회를 개최를 앞두고 행사 참가기업 홍보에 본격 나선다.
코트라는 지난 21일 서울 서초구 코트라 본사에서 '2025 글로벌 인재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전국 대학생 20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앞으로 두 달간 '2025 글로벌 탤런트 페어'와 참가기업을 홍보한다. 특히 반도체, 배터리, IT, 코스메틱 등 다양한 분야 외국인투자기업을 취재하고, 이를 바탕으로 홍보 컨텐츠를 제작한다.
올해 채용박람회는 5월19일~20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국내 청년의 외국인투자기업 및 해외기업 취업을 지원하며, 외국인 유학생에게 국내 취업 기회도 제공한다.
올해는 3M, 보잉 등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을 포함한 외국인투자기업 180개사, 아모레퍼시픽 등 외국인 유학생 채용 수요가 있는 국내기업 100개사, 해외 구인기업 50개사 등 총 330개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채용박람회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직접 만나는 '기업채용관' △채용설명회, 취업 특강, 멘토링이 진행되는 '잡콘서트' △외국어 이력서 첨삭과 모의 면접을 제공하는 '1대 1 취업 컨설팅'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공식 홈페이지(globaltalentfair.kotra.biz)를 통해 사전 참가 등록이 가능하다. 현장 등록도 가능하지만, 사전 등록 시 박람회 및 부대행사에 우선 입장할 수 있고, 관심 기업에 이력서를 제출해 면접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신청 마감은 5월 2일이며, 인기 기업 면접 및 부대행사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송익준 코트라 글로벌인재실장은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안정적이고 우수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외국인투자기업이 많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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