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온·건조한 날씨 속 산불 진화 |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월요일인 24일 부산과 울산, 경남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부산 12.9도, 울산 11.4도, 창원 13.1도, 밀양 10.6도, 창녕 12.6도, 통영 12.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8도, 울산 22도, 경남 16∼24도로 예상된다.
경남 서부 남해안 지역에서는 이날 오전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다.
경남 합천군을 비롯해 산청·의령·밀양·양산·창녕·거창·함양군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건조 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기상청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화기사용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psj19@yna.co.kr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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