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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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오만항공이 2024년 중동 지역에서 정시운항률 1위를 차지했다.
24일 항공 데이터 분석 기업 시리움(Cirium)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오만항공(Oman Air)은 90.27%의 정시운항률을 기록하며 세계 기록인 86.70%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 연속으로 중동 지역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큰 성과를 이룬 것이다. 이번 성과를 통해 오만항공은 신뢰성과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항공사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오만항공의 최고운항책임자(COO)인 캡틴 나세르 알 살미 (Captain Nasser Al Salmi)는 “정시운항은 고객에게 제공 가능한 가장 중요한 서비스 중 하나다. 이를 위해 모든 직원이 헌신을 다해 고객들이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다시 한 번 인정받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오만항공 정시운항률 관련 수상 장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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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항공은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스카이트랙스에서 ‘중동 최고의 항공사 직원’으로 7번 선정되며 고객 응대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항공사로서 자리 잡았다.
오만의 아름다운 수도 무스카트를 기반으로 하는 오만항공(WY)은 1993년에 운항을 시작했다. 초기에는 주요 국내 노선을 운항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나, 이후 빠르게 성장하여 오늘날 오만의 멋진 자연, 풍부한 유산, 따뜻한 문화를 세계의 도시들과 연결하는 주요 국제 항공사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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