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도부, 중견기업 만나 “상속세·주 52시간제 규제 과감히 풀 것” 이데일리 원문 박민 입력 2025.03.25 16: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