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선고, 이번 주 넘기지 않길 간곡히 당부"
문재인 전 대통령이 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4.01.06[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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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관련해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탄핵 결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 사회의 혼란과 국민의 불안이 극에 달하고, 국민의 분노가 임계점에 이르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국민들이 앞으로 치러야 할 대가도 이루 말할 수 없다"며 "탄핵 결정이 지체될수록 그 대가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헌재가 최선을 다하고 있으리라 믿지만, 지금까지 일어난 일을 실시간으로 목격해온 국민들로서는 탄핵 결정이 이토록 늦어지는 것을 도저히 납득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주경제=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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