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통한 마음 금할 수 없다”… 故 한종희 부회장 조문 이틀째 이어져 조선비즈 원문 전병수 기자 입력 2025.03.26 16:52 최종수정 2025.03.26 17: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