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대변인 "유가족과 부상자들에 위로 전해"
26일 경북 의성군 단촌면의 한 마을 주택이 산불에 불타 폐허로 변해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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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국이 한국 영남 지역에 번진 산불로 발생한 인명 피해에 대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궈자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희생자에 애도를 표하고 유가족과 부상자들에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한국 일부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사상자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경북 의성과 안동 등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빠르게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면서 인명피해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이번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1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북 14명, 경남 4명이다.
또, 이날 오후 12시 54분쯤 경북 의성군의 한 산불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던 헬기 1대가 추락해 조종사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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