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북 청송군 청송읍 야산에 산불이 번지는 모습(=자료사진). 연합뉴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구 달성군 화원읍 명곡리 함박산 정상(해발 400여m)에서 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79명과 진화장비 28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산 정상에서 불꽃과 함께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며 “진화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류인하 기자 acha@kyunghyang.com
▶ 주3일 10분 뉴스 완전 정복! 내 메일함에 점선면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