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옆으로 커다란 불기둥이 솟구쳐 오르고 불씨가 흩날려 불바다를 방불케 합니다.
어제(26일) 저녁 7시 10분쯤 경북 영덕군 지품면에서 촬영한 산불 피해 상황인데요.
제보자는 직장에서 재난 문자를 받고 급하게 차를 몰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며 사방에서 불길이 휘날려 오금이 저릴 정도였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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