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어제(27일)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대통령 탄핵 각하를 촉구하는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민주당이 탄핵을 일삼으면서 국정이 마비됐다며 윤 대통령의 직무 복귀를 통해 경제와 안보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을 용납할 수 없다며 사법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그러면서 헌재가 하루빨리 현명한 판단을 내려야 한다며 탄핵심판 선고일까지 철야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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