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31 (월)

YTN 함형건·장아영 기자 '산양, 마지막 기록' 전문보도상 수상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YTN 함형건, 장아영 기자가 보도한 '1022마리 산양, 그 겨울의 마지막 기록'이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어제(2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상 시상식에서 함형건, 장아영 기자에게 전문보도 부문 상을 수여했습니다.

두 기자는 환경단체와 국회의원실 등을 통해 입수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멸종위기종 산양 1,022마리가 집단 폐사한 사실과 원인을 심층 분석했을 뿐 아니라 디지털 지도와 독자몰입형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만들어 보도 지평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