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26일) 오후 6시쯤 경북 영덕군 축산면 대곡리에 있는 마을의 모습입니다.
건물들이 새카만 잿더미로 변했고,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제보자는 연로하신 어머니를 비롯해 마을 주민들이 다행히 면사무소로 대피하기는 했지만,
당장 생활을 위한 지원물품도 부족하고, 앞으로 복구도 막막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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