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경북을 휩쓴 대형 산불 사태로 인해 고속도로 휴게소까지 전소됐다.
28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확산한 산불로 서산영덕고속도로 청송휴게소 양방향 건물이 불에 탔다. 8개 매장이 입점한 영덕 방향 건물은 불에 모두 소실됐다. 10개 매장이 있는 청주 방향 건물의 경우 50%가 탔다. 다행히 주유 시설에는 불이 붙지 않았다.
간이 휴게소인 점곡 주차장 영덕 방향도 화장실과 매장 전부가 불에 탔다.
복구에 청송휴게소 영덕 방향 70억 원·청주 방향 28억 원, 점곡 주차장 6억5000만 원이 들 것으로 추산됐다. 이들 휴게소 일평균 매출은 5000만∼6000만 원 규모로 알려졌다.
앞서 정부는 청송군을 포함한 피해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26일 선포했다. 이에 따라 청송군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력해 신속한 피해 복구 및 주민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피해 규모를 면밀히 조사해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남윤정 기자 yjnam@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