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경기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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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최근 발생한 경북, 경남, 울산 지역의 대형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재해구호기금 30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는 앞서 산불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재해구호기금 5억 원을 우선 지원했다. 피해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추가 지원을 결정했다.
이번에 지원되는 재해구호기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산불 피해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피해지역의 필요 물품을 긴급히 파악해 현장 지원에 나섰다. 28일에는 경북 영덕군에 11t 트럭 2대 분량의 응급구호세트 500세트를 지원하고, 29일에는 경북 청송군에 11t 트럭 3대 분량의 담요, 수건, 휴지 각 1000개, 매트리스 500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충남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2023년 4월 강원 강릉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2억원의 재해구호기금을 지원한 바 있으며, 도내·외 재난 발생 시 긴급 복구를 지원해왔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이번 산불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기도가 지원하는 재해구호기금과 구호 물품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주민 생활 안정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태희 기자 kth08@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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