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尹관저도 싱크홀 위험지대인데···지자체 탐사 장비는 8대뿐 서울경제 원문 황동건 기자,마가연 견습기자 입력 2025.03.28 16:44 최종수정 2025.03.31 13: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