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에서 장 전 의원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장 전 의원은 지난 2015년 부산에 있는 한 대학교 부총장으로 재임할 당시 비서였던 A 씨에게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장 전 의원 측은 당시 술자리 이후 곧장 귀가했고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해왔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