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지옥이 따로 없다”…‘아비규환’ 미얀마, 산모 길거리 출산까지 헤럴드경제 원문 김주리 입력 2025.03.29 16: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