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억울하다”…홈플러스 사태 촉발한 MBK가 미운 사모펀드들 매일경제 원문 문재용 기자(moon.jaeyong@mk.co.kr), 나현준 기자(rhj7779@mk.co.kr), 오대석 기자(ods1@mk.co.kr) 입력 2025.03.30 22: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