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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코스피가 공매도 재개 첫날인 31일 장 초반 단숨에 2,490대로 밀려났다. 지수는 전장 대비 44.54포인트(1.74%) 내린 2,513.44로 출발한 후 낙폭이 커지고 있다. 3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9시 18분 기준 코스피 지수가 66.21포인트 하락한 2491.77포인트, 원달러 환율이 4.80원 상승한 1471.3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은 다출노출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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