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패키지 비용만 11억원"…아무나 안 받는다는 한국계 美 입시업체 아시아경제 원문 서지영 입력 2025.03.31 14:58 최종수정 2025.04.01 11: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