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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과 현대건설이 구성한 ‘프리미어 사업단’ 컨소시엄이 6650억 원 규모의 수원 구운1구역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
31일 프리미어 사업단은 이달 29일 수원 구운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원 구운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462번지 일원 삼환아파트를 재건축 해 지하 4층~지상 39층 아파트 15개 동, 총 1990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백주연 기자 nice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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