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북 안동에서는 주택과 나무 뿐 아니라 여러 공장도 불에 탔습니다.
불이 아직 꺼지지 않은 곳도 있고, 공장 규모가 커서 복구가 어려워보이는 곳도 많다는데요.
현장 상황 어떤지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안채린 기자.
[기자]
네. 저는 지금 경북 안동의 한 농공단지에 나와 있습니다.
제 뒤로 도로위에 건물이 불타면서 떨어진 잔해들이 보이실 겁니다.
산불의 위력을 보여주듯 건물의 유리창과 벽면이 상당 부분 뜯겨 있는데요.
이 때문에 지금 인근 도로도 통제돼 있는 상태입니다.
제가 몇 시간 전부터 이곳을 좀 둘어봤는데요.
지난 25일 시작된 불이 아직까지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소 사료로 쓰이는 건초가 쌓여있는 공장에선 아직도 불이 꺼지지 않아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이 농공단지에는 총 43곳의 공장이 있는데요.
그 중 10군데가 완전히 불에 타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고, 이 공장들이 불에 타면서 인근 공장들도 영향을 받은 모습이었습니다.
규모가 큰 곳들이 불에 타면서 공장 대표들과 직원들은 당장 일할 곳을 잃게 됐는데요.
인근 공장 대표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시죠.
<남후농공단지 공장 대표> "(공장이) 전소된 사장님들은 이걸 허물고 다시 재기를 하셔야 되니까 뭐 사실 금전적인 부분도 그럴 거고 직원들도 실질적으로 일자리를 잃어야 되지 않을까…"
안동시는 우선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한 상담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절차에 따라 금전적 보상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경북 안동에서 연합뉴스TV 안채린입니다.
[현장연결: 진교훈]
#경북 #안동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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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린(chaerin163@yna.co.kr)
경북 안동에서는 주택과 나무 뿐 아니라 여러 공장도 불에 탔습니다.
불이 아직 꺼지지 않은 곳도 있고, 공장 규모가 커서 복구가 어려워보이는 곳도 많다는데요.
현장 상황 어떤지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안채린 기자.
[기자]
제 뒤로 도로위에 건물이 불타면서 떨어진 잔해들이 보이실 겁니다.
산불의 위력을 보여주듯 건물의 유리창과 벽면이 상당 부분 뜯겨 있는데요.
이 때문에 지금 인근 도로도 통제돼 있는 상태입니다.
지난 25일 시작된 불이 아직까지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소 사료로 쓰이는 건초가 쌓여있는 공장에선 아직도 불이 꺼지지 않아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이 농공단지에는 총 43곳의 공장이 있는데요.
규모가 큰 곳들이 불에 타면서 공장 대표들과 직원들은 당장 일할 곳을 잃게 됐는데요.
인근 공장 대표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시죠.
<남후농공단지 공장 대표> "(공장이) 전소된 사장님들은 이걸 허물고 다시 재기를 하셔야 되니까 뭐 사실 금전적인 부분도 그럴 거고 직원들도 실질적으로 일자리를 잃어야 되지 않을까…"
이후 절차에 따라 금전적 보상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경북 안동에서 연합뉴스TV 안채린입니다.
[현장연결: 진교훈]
#경북 #안동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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