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마지막 날도 尹 선고일 미정…다가오는 재판관 퇴임 데드라인(종합) 뉴스1 원문 김민재 기자 이세현 기자 정재민 기자 입력 2025.03.31 17:52 최종수정 2025.04.01 09: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