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입니다.
오늘의 첫 번째 기사입니다.
역대 최악의 산불로 영남권 일대에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연예계에서 따뜻한 손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 임영웅·뷔 등 연예계 산불 성금 기부 행렬 잇따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가수 임영웅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성금 4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임영웅이 3억 원을, 그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억 원을 기탁했는데요.
현재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 뷔도 대한적십자사에 성금 2억 원을 쾌척해,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을 위한 구호 활동과 소방관 처우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그룹 세븐틴이 성금 10억 원을 기부했고,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트와이스 채영, 2PM 우영 등 수많은 연예인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다음 기사입니다.
지칠 줄 모르는 한류에, 지난해 한국 화장품 산업의 대미 수출액이 뷰티 강국인 프랑스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 "한국 화장품 수출, 프랑스 제치고 작년 미국 시장 1위"
한국의 지난해 대미 화장품 수출액은 17억 1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조 5천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샤넬과 랑콤 등 고급 브랜드를 보유해 그동안 1위 자리를 지키던 프랑스가 1조 8천억 원을 기록하면서, K-뷰티가 수입 1위로 올라섰는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 수출된 한국 화장품 규모는 전년 대비 20.6% 증가한 102억 달러, 15조 원으로 처음 1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마지막 기사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실세'로 부상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최근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면서 또다시 한국의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 머스크, 또 한국 저출산 언급…"인류 죽어간다"
머스크가 한국의 저출산 사례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지난달 29일, 머스크가 미 보수 매체 인터뷰에서 인류의 미래에 대해 가장 걱정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낮은 출산율"이라면서 한국의 사례를 콕 집어 얘기했습니다.
그는 "한국과 같은 곳에서 출산율은 대체출산율의 3분의 1 수준이다. 이는 3개 세대가 지나고 나면 한국은 현재 규모의 3∼4%가 될 것이라는 의미이며, 어떤 것도 이를 되돌리지 못할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는데요.
"인류는 죽어가고 있다"면서 "이는 우리가 대응하도록 진화된 상황이 아니"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민형(nhm3115@yna.co.kr)
오늘의 첫 번째 기사입니다.
역대 최악의 산불로 영남권 일대에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연예계에서 따뜻한 손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 임영웅·뷔 등 연예계 산불 성금 기부 행렬 잇따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가수 임영웅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성금 4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임영웅이 3억 원을, 그의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억 원을 기탁했는데요.
이 밖에도 그룹 세븐틴이 성금 10억 원을 기부했고, 에스파 카리나와 윈터, 트와이스 채영, 2PM 우영 등 수많은 연예인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습니다.
다음 기사입니다.
지칠 줄 모르는 한류에, 지난해 한국 화장품 산업의 대미 수출액이 뷰티 강국인 프랑스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한국의 지난해 대미 화장품 수출액은 17억 1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2조 5천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샤넬과 랑콤 등 고급 브랜드를 보유해 그동안 1위 자리를 지키던 프랑스가 1조 8천억 원을 기록하면서, K-뷰티가 수입 1위로 올라섰는데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에 수출된 한국 화장품 규모는 전년 대비 20.6% 증가한 102억 달러, 15조 원으로 처음 1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실세'로 부상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최근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면서 또다시 한국의 사례를 언급했습니다, 기사 열어보겠습니다.
▶ 머스크, 또 한국 저출산 언급…"인류 죽어간다"
지난달 29일, 머스크가 미 보수 매체 인터뷰에서 인류의 미래에 대해 가장 걱정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낮은 출산율"이라면서 한국의 사례를 콕 집어 얘기했습니다.
그는 "한국과 같은 곳에서 출산율은 대체출산율의 3분의 1 수준이다. 이는 3개 세대가 지나고 나면 한국은 현재 규모의 3∼4%가 될 것이라는 의미이며, 어떤 것도 이를 되돌리지 못할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는데요.
"인류는 죽어가고 있다"면서 "이는 우리가 대응하도록 진화된 상황이 아니"라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민형(nhm3115@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