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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일 혼조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8% 오른 3348.44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1% 내린 1만505.6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09% 하락한 2101.88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15% 떨어진 3340.71로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였고, 오후장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상승 마감했다.
4월2일로 예정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에 대한 우려속 중국의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 속에서 증시가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시장에서 의학, 신약, 전력 등이 강세를 보였고 로봇, 소프트웨어 등이 약세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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