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으로 파괴된 미얀마 고속도로 |
▲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은 강진 피해를 입은 미얀마에 자체 재원 2억원을 포함한 50만 달러(약 7억5천만원) 규모의 긴급 구호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초록우산은 미얀마 지진 피해 가구에 식수, 식량, 위생용품, 텐트 및 침낭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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