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 시간 2일 상호관세를 발표한 뒤 곧바로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만우절이 아니었다면 오늘 발표됐을 상호관세가 내일 발표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이 시간에도 통상·관세 팀과 함께 있고, 내일 관세 발표를 앞두고 완벽히 다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동차 관세는 3일부터 발효되는지 질문에 레빗 대변인은 예정대로 시행될 거라고 답했습니다.
YTN 권준기 (j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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