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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여부가 4일 결정된다.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통과된 지 111일 만이고, 변론이 종결된 지 38일 만이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선고한다"고 1일 밝혔다. 윤 대통령이 파면되면 60일 이내에 조기 대선이 실시된다. 지난달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심판 선고를 위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심판정에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재판관들이 착석해 있다. 최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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