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시려서"…'축구장 56개 규모' 산불 원인은 잡초 태우기 머니투데이 원문 이재윤기자 입력 2025.04.02 06:13 최종수정 2025.04.02 06: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