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피해자에 사과 않고 떠나...끝까지 무책임하고 비겁" 프레시안 원문 박상혁 기자(mijeong@pressian.com) 입력 2025.04.02 08:28 최종수정 2025.04.02 10: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