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5 (월)

    경찰, 헌재 앞서 민주당 의원 폭행한 60대 검찰 송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헌재 앞 질서 유지 위해 불법행위 엄정 수사 예정”

    아시아투데이

    서울 종로경찰서. /아시아투데이DB



    아시아투데이 손영은 기자 = 헌법재판소(헌재) 인근을 지나던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폭행한 6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달 20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앞에서 이 의원을 발로 찬 60대 남성 A씨를 폭행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발로 이 의원을 찬 적 없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폭행 혐의가 있다고 판단하고 사건 발생 다음 날인 21일 A씨를 피의자로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헌재 앞 질서 유지를 위해 폭행 시비, 공무집행방해 등 불법행위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날계란이 투척된 사건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